박군 30억 포기 이유
특전사 출신 가수 한잔해의 가수 박군이 30억 원 상당의 연금을 포기한 사실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밝혀 주의를 놀라게 합니다.
박군은 가수 데뷔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부사관으로 15년간 복무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어머니께서 말기 암 판정을 받아 학장 시절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했으며 고등학교 졸업후 특전사에 지원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병환 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박군은 중국집 배달 아르바이이트를 했으며 터미널에 붙어 있던 특전 부사관 공고 포스터를 보고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대를 했지만 15년의 군생활을 접고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기 위해 SBS트롯신이 떴다. 시즌 2 라스트 찬스에 참가했습니다. 당신 박군은 특전사로 15년간 직업 군인을 하다가 30억 연금을 포기하고 전역했다고 밝혔습니다.
30억 연금 포기에 대해 박군은 35년 근속하면 55세까지 근무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산다는 전제 하에 55년부터 45년 받는 다고 하면 18억 원이며 55세 연봉까지 합해서 30억 원이라고 계산해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30억 원 포기설
55세까지 군무 연봉 12억 + 100세까지 받는 연근 18억 = 30억 원
그러나 박군은 19년 6개월이 지나야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15년간 근무한 박군을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4년만 더하면 죽을때까지 월 12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꿈을 위해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좋아하는 내가 들어더너 음악이라 도전하게 되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