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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재혼녀 배우자 늦둥이 둘째 출산

잘좀하자 2021. 9. 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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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재혼 1면 만에 늦둥이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으며 김구라의 첫째 아들 MC그리(김동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동현은 과거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하여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서 내 밑에 동생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크고 나니 동생 하나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힌적이 있다. 

김구라는 지난 7월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여 김나영이 혹시 둘째 계획은 없으시냐고 질문하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이 정자왕이시지 않냐, 둘째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 생각해보겠다며 긍정의 답변을 전한 바 있다.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전 부인과 이혼하고 지난해 12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김구라(본명 김현동)는 둘째를 출산하였으며 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구라의 재혼녀는 현재 출산 예정 시기보다 빠르게 아이가 태어나 아이는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치료를 건강하게 받은 뒤 알려지길 원했다고 합니다. 

 

김구라 재혼녀

김구라는 1970년이며 김구라의 재혼녀는 40살로 둘의 나이 차이는 12살입니다. 김구라는 현재 배우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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