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전채널 트로트 열풍이 거세다. 코로나19로 많은 지방행사와 지역행사가 없어졌지만 한 때는 장윤정의 전성기 행사비가 1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2021년 트로트 가수 행사비 순위를 알아보자
트로트 가수 행사비 TOP 9 순위
TOP 9 미스터트롯 출연 100인 가수들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100인에 들었던 가수들이 300만 원 이상의 섭외비를 받는다고 한다. 일부는 하루 2~3건으로 한 달 수익이 짭짤하다고 한다.
TOP 8 설하윤
트로트계의 설연으로 알려진 설하윤은 트로트계의 군통령으로 군부대 방문이 많다고 한다. 설하윤의 섭외비는 최소 500만 원이라고 한다.
TOP 7 박구윤
박구윤의 행사비는 회당 600만 원
TOP 6 진성, 신유, 박현빈
1회 행사비가 800~ 1000만 원이라고 합니다.
TOP 5 설운도, 송대관, 태진아, 김용임, 김혜연
트롯계의 전설들입니다. 1회 행사비가 1000만원 이상을 받고 있으며 전 연령층의 많은 팬층이 있습니다.
TOP 4 김연자
최근 아모르파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원한 트로트의 전설 김연자. 1회 행사비는 1,500만원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가 궁금합니다.
TOP 3 장윤정, 홍진영
장윤정과 홍진영은 여자 트로트 가수계의 아이돌이다. 1회 행사비가 약 2,000만 원 정도한다고 한다. 홍진영은 학위 문제로 현재 활동 중단한 상태입니다.
TOP 2 임영웅
1회 행사비 2,00만 원 이상(영탁, 이찬원, 김호중,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도 비슷하다고 한다.)
TOP 1 송가인
임영웅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집만 그래도 송가인이다. 미스트롯 진에 선발되어 방송에 종횡무진 나오면서 행사 섭외 1순위이다. 섭외비는 3,500만 원으로 하루 평균 3개의 행사를 다닌다고 한다. 하루 1억 이상 1년 365억.... 송가인은 오징어게임에 참가할 필요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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