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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독극물 사건

by 잘좀하자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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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독극물 사건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회사에서 일어난 독극물 생수를 마시 업체 직원 2명이 쓰러져 한명은 사망하고 한명은 건강을 회복한 사건의 범인으로 인사문제로 불만은 삼은 같은 회사 동료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사건 개요

10월 10일 직원 D씨가 음료르 ㄹ마신 뒤 쓰러진다. 

10월 18일 두명의 회사 동료가 생수를 마시고 쓰러진다.

한명은 회복후 퇴원했으나 한명은 사망한다. 

경찰이 용의자로 같은 회사 직원 A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10월 19일  A는 관악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다.

사인은 약물 중독이며 자택에서 아지드화나트룸 등 여러 독성 물질이 발견된다. 

 

사건 원인

피해자들은 모두 피의자의 상관과 룸메이트로 인사문제와 업무 문제였다. 

 

첫번째 범행과 두번째 범행에서 독극물이 발견되지 않은 이유는 증거수집 전에 바꿔치기 한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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