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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으로 유명한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비판의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강성태가 욕을 먹는 이유는 곽상도 아들의 50억 퇴직금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선택적 분노라는 것이다.
강성태는 2019녀누8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신분제 사회였습니까라는 영상을 올려 마치 조국 전 장관의 자녀들이 부모찬스로 대학과 대학원에 입학했다는 사실로 발언을 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박성민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을 둘러싼 불공정 논란을 비판했다. 그러나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 논란에 대해서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강성태에 대한 편파적이고 선택적인 공정에 대해 의구심이 들며 단지 공정의 발언이 아닌 국민의힘 비례대표 공천을 한 전력으로 정치적 활동으로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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