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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영탁 막걸리’의 제조사 예천양조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고 합니다. 영탁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에 희하면 영탁에 대한 제조사의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소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적 소송 이유
예천양조가 영탁에 대한 공갈∙협박, 영탁과 그의 가족 모욕 및 명예훼손, 성명권·인격권·상표 및 영업표지 부당 사용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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